인천·대구시약, 6년제 위해 총력투쟁 다짐
- 강신국
- 2004-06-17 12:29: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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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의문 통해 학제개편에 사활...조속시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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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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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단체들이 잇달아 결의문 발표하고 약대 6년제 조속 시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17일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와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약대 6년제 실현을 위한 결의문을 통해 대정부 투쟁도 불사하겠다며 학제개편 확정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먼저 인천시약은 "교육인적자원부와 보건복지부는 의사회와 한의사회의 눈치만보는 전형적 인 복지부동과 눈치행정의 극치에서 깨어나라"며 "결정을 미루면서 이리저리 눈치보기로 회피한다면 우리 약사들은 대정부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한의계는 약사가 아닌 한약학과 졸업생에 한해 한약사 시험 응시자격을 주기로 한 복지부 안을 존중하라"고 촉구했다
대구시약도 정부는 그동안 참여정부의 정책을 신뢰하며 순응해온 약사회를 더 이상 기만하지 말고 약속대로 약대 6년제를 조속히 시행해 줄 것 요구했다.
대구시약은 "정부에 터무니없는 이해집단의 음모에 농락당하지 말고 우리나라 약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당당히 대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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