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6년제 당위성 대시민 홍보착수
- 강신국
- 2004-06-18 10:41: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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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대책회의 열고 학제개편에 회무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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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가 약대 6년제 실현을 위한 대시민 홍보에 착수한다.
시약사회는 16일 6년제 실현을 위한 비상대책 회의를 열고 약대 6년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회원약사와 시민을 대상으로 6년제의 당위성을 적극 알리기로 했다.
구본호 회장은 "약대 6년제 실현은 현 정부의 공약사항임에도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않는데 분노를 느낀다"며 "국제사회에서 4년제 약사는 약사로 인정받지 못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정부는 책임지고 6년제를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현 정부가 또 다시 특정 이익단체의 음모에 휘말려 머뭇거린다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약사회는 전영술 부회장의 진행으로 약대 6년제 추진의 경과상황을 보고하고 정광원 부회장은 파워포인트를 통해 개요 및 현황 설명을 진행했다.
끝으로 김원제 정책이사가 대표로 6년제 촉구 결의문을 낭독하고 학제개편 완수의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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