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약사축제 6년제촉구 궐기대회 될 수도"
- 강신국
- 2004-06-20 23: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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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약, 정부-일부 직능단체에 엄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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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가 6,000여 회원들이 참여하는 경기약사 한가족 축제를 약대 6년제 촉구 궐기대회로 전환 할 수 있다며 6년제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20일 도약사회는 "지금처럼 정부의 무소신과 일부 단체의 간섭이 지속돼 세계화와 전문화를 향한 순수한 열정인 약대 6년제를 무참히 짓밟아버린다면 이번 축제는 정부에 대한 성토와 6년제의 조속한 시행을 위한 결의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도약사회는 "정부는 이미 96년도에 약대 6년제를 약속했고, 대통령 공약사항으로도 6년제를 추진키로 했고 관계기관도 6년제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상황에서 학제개편과 아무 상관이 없는 타 직능단체의 압력과 반대에 소신있는 정책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약사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약사대회는 오는 2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도전, 기회, 변화를 모토로 열린 예정이다.
도약사회는 서울시약과 공동으로 19일 저녁 9시 대한약사회 4층강당에서 긴급결의대회를 갖고 정부에 약대 6년제 조속시행을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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