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6년제 추진 예의주시 하겠다"
- 강신국
- 2004-06-22 11: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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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결의대회 유보...비상대책위원회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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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21일 '제9차 상임이사회' 및 '제7차 분회장 회의'를 열고 약대 6년제 합의안 통과에 대한 보고를 듣고 앞으로의 상황에 대한 사태 파악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태정 회장은 "회원들이 동요하지 않도록 임원들과 각 분회장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아울러 27일 '약대6년제 공약 이행촉구 결의대회'는 일단 유보하고 비상대책위원회는 당분간 유지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이 참석 약대 6년제 합의 사항에 대한 각 분회장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 회장은 "합의문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약-한 단체가 협의기구를 구성하도록 하고 국민의 이익과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약대6년제 시행이 통합약사를 위한 것도 아니고 의료행위를 하기 위한 방안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고 말했다.
각 분회장들은 앞으로의 상황에 예의주시해 약대6년제 시행에 있어 착오가 없도록 하겠다고 의견을 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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