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藥, 여약사대회 열고 건강 파수꾼 다짐
- 강신국
- 2004-06-22 17: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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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보사업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에 온정 배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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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지난 19일 20차 대구시 여약사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하고 소명의식으로 약사직능을 수호하자고 다짐했다.
박순열 대회장은 “여약사회는 전문직능인으로 국민건강을 보살피는 파수꾼의 역할과 심장병, 백혈병 등 난치병환자의 보살핌 등 선배약사들이 마련해 온 인보사업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온정과 사랑을 계속 배풀 것”이라고 말했다.
구본호 회장도 “임기내 성분명 처방과 약대 6년제가 반드시 실현되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특히 약대 6년제는 현 정부의 공약인 만큼 대통령의 실현의지를 보여 달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행사를 통해 광명학교 남재복 학생을 비롯해 지체 부자유 학생과 모범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대구시 조기현 행정부시장에게 기탁해 훈훈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대구시장 표창장 류경연(前 대구시약 환경위원장) ▲대구시약사회장 표창패 금병미(북구약사회 부회장), 최은정 (前 동구약사회 부회장), 서경미(동산의료원 약제과장) ▲재직기념패 박경필(8대 여약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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