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약사 900여명 "약국 자율정화에 앞장"
- 강신국
- 2004-06-28 21:46: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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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약, 결의대회 열고 분업정착에 솔선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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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약사회(회장 백칠종)는 27일 전주대 대강당에서 약국자율정화 결의대회를 열고 의약분업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약사법을 준수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도약사회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전문약 판매, 담합 및 환자유인행위, 조제료 인하 등을 스스로 척결키로 다짐했다. 도약사회는 이어 연수교육을 열고 자랑스러운 약사상 구현을 위한 약사사회의 패러다임(원희목 회장) 약국급여비용산정과 청구(황점숙 심평원 차장) 약무시책운영 기본방향(이준근 광주식약청장) 등을 소개했다.
전북약사회 1000여 회원일동은 약사법을 준수하고 의약분업의 바른 정착과 약사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자율적인 정화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을 다짐하며 다음사항을 적극 실천할 것을 결의한다. 1. 복약지도를 충실히 이행해 국민의 삶의질 향상에 이바지한다. 1. 불법의약품을 취급하지 않고 판매하지 않는다. 1.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 및 조제행위를 절대하지 않는다. 1. 전문약 판매, 답합 및 환자유인행위 및 조제료 인하 행위 등 분업형 위반행위를 하지 않는다. 1. 판매가격 표시제도를 준수하고 향정약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2004. 6.27 전북약사회 회원일동
전북도약 자율정화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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