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경상이익 70억 목표...전문약 확대
- 최봉선
- 2005-05-27 15:07: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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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기 주총 개최, 임기만료 유태숙 대표이사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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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숙 대표이사는 영업보고를 통해 "34기 회계연도에는 지속적 성장기틀 마련과 자산 활용의 극대화로 33기 흑자전환 시현 후 1,09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69억원, 경상이익 40억원, 당기순이익 1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 35기는 '창의와 혁신을 성과로 실현'이라는 경영 슬로건속에 20% 이상의 매출성장과 70억의 경상이익 실현 목표로 전문의약품 영역의 기틀을 확고히 구축,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성식품 시장활성화 전략, 중·장기적 미래경영을 위한 신약개발의 R&D투자 등 3대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매출신장을 위해 항진균제, 심장질환제, 영양보급제 등 약 25종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DA공인 고혈압 조절기인 '레스퍼레이트'의 성공적인 국내임상과 중국 국가과학기술진보상을 받은 심·혈관질환치료제 '통심락'의 일반약 시장의 안착을 통해 매출 증대 및 수익성강화와 치료제 중심의 제약사 탈바꿈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구용 면역 항암제 β-Immunan의 임상 3상 진입으로 해외 라이센스 아웃을 통한 가시적 성과도출과 차세대 위궤양 치료제 Ilaprazole의 전세계 판권 계약 추진 및 Protein drug의 경구용 성장 호르몬제 제품 개발, 새로운 표적항암제의 국내대학과의 공동연구와 항히스타민제 '루파핀'의 국내임상을 통한 발매계획으로 비젼있는 미래경영에 철저한 대비 및 투자를 강화해 나갈 것으로 밝혔다.
임기만료된 유태숙 대표이사를 유임시키는 한편 기획실장인 박영조 이사와 前롯데제약 주승남 대표를 신임이사로 선임했다.
또한 금년에 도입된 신임 감사위원에는 박영조 이사와 사외이사로 장안 엔티크 대표 손근배 사장과 주승남 대표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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