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S, 없던 일로"...전국 한의원 28일 휴진
- 김태형
- 2005-05-27 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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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보심의위, 신청한 15건만 인정...복지부 결정때까지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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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 수가결정이 유보되고 전국 한의원은 28일 하루 휴진투쟁을 전개한다.
자동차보험분쟁심의위원회는 27일 제77회 회의를 열고 지난달 29일 결정했던 IMS수가를 유보키로 했다.
단 고시 효력이 발생한 4월29일부터 5월27일까지 신청한 15건에 대해선 기존 수가를 인정한다.
자보분쟁심의위원회는 이와함께 보건복지부에 계류중인 IMS와 관련한 신의료기술 여부에 대한 판단이 내려질 때까지 심사청구건은 유보키로 결정했다.
한의협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제 공은 복지부로 넘어가게 됐다”면서 “협회의 당초 주장이 완전하게 수용된 것은 아니지만 일단 유보한 것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한의계는 그러나 지난 26일 비상특별대책위원회가 결정한 28일 오전 10시 국회앞 집회를 강행키로 했다.
한의협 비상특별대책위원회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모든 한의원이 휴진하고 한의계 직역이 참여하는 전국 비상총회를 국회 앞에서 개최한다”며 “양방의사들이 경근침자법(소위 말하는 IMS)라는 미명아래 한의사의 명백한 침술행위를 이름만 바꾼 채 시술하고 있는 작금의 사태에 대해 국민건강수호 차원에서 저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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