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숙 회장, 국제간호협의회 이사 선출
- 김태형
- 2005-05-29 21:25: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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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서 ICN총회 열려...김모임·김순자 이어 세번째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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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숙 간호협회장은 22일부터 27일 대만 타이페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3차 국제간호협의회(ICN) 총회에서 이사에 선출됐다.
김의숙 회장의 ICN 임원선출은 김모임 전임 회장(전 복지부장관)이 동양인으로서는 최초로 ICN 회장에 선출됐으며 김순자 간협 간호사업자문위원이 이사에 선출된데 이어 3번째다.
이번 총회는 129개 회원국과 옵저버 자격으로 19개국 등 모두 148개국 4,000여명의 간호사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국내에서는 김의숙 회장을 비롯 윤순녕 부회장, 박현주 사무총장 등 한국대표와 간호사 간호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사는 129개 회원국 가운데 한국, 미국, 독일, 호주, 벨기에,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14명이 선출됐으며 회장에는 히로코 미나미 일본간호협회장이 당선됐다.
김 회장은 연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뒤 연대 간호대학장, 미국 보스톤대학 간호대학 조교수, 복지부 보건정책 자문관, 여성단체협의회 국제관계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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