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에서 건강증진 패러다임 이행”
- 김태형
- 2005-05-29 21: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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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광욱 교수, 건양대 ‘건강도시’ 심포지엄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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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건강관리를 위한 패러다임이 질병관리에서 건강증진으로 이행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고광욱 고신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건양대 보건복지대학원이 최근 ‘국내외 건강도시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주최한 심포지엄에서 “건강도시 운동은 앞으로 활성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 교수는 “이제 건강관리를 위한 패러다임이 질병관리시대에서 건강증진시대로 이행되는 것은 전 세계적인 대세”라며 “건강증진의 모형 또한 초기 행태적 모형으로부터 사회적 모형으로 발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 교수는 국내 사례로 연대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 연구소의 협력으로 1996년 시작된 건강도시과천사업을 소개한 뒤 ▲건강생활정보지 사업 ▲고혈압예방 및 관리사업 ▲과천시민 운동 프로그램사업 ▲정보체계 개발 사업 등을 설명했다.
고 교수는 “최근 민선 단체장의 지원으로 건강도시 접근법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부문간 협동을 위한 조직 구조의 변화, 각 부문간 파트너쉽의 활성화, 주민참여의 활성화 등은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할 과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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