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마진, 이미 협조하고 있다" 답신
- 최은택
- 2005-05-30 09: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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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협 개선요구 공문에..."불만업소 가르쳐주면 해결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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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가 마진개선 협조 공문에 대한 답변으로 “이미 적극협조하고 있다”, "개선을 요구하는 업소명을 알려 달라"고 요구해 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30일 도매협회(회장 주만길)에 따르면 도협은 녹십자의 저마진 정책에 대한 불만이 도매 유통업계에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소개하고, 지난 25일까지 답신을 요구했었다.
그러나 녹십자은 이에 대해 "더 이상의 개선책은 없을 것"이라고 밝혀온 것으로 전해졌다.
녹십자측은 회신에서 “귀협회에서 주장하신 보험의약품 약국유통 부문(원외처방품목)에 대한 도매마진개선 협조 요청 사항은 이미 도매상 별로 마진개선에 적극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와 같은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귀협회 소속 회원사들 중 아직도 당사의 마진정책에 대해 개선을 요구하고 있는 회원사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면 해결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답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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