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시티즌, '루네스타’ 고가책정 비난
- 윤의경
- 2005-07-08 09: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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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사용분 99불...세프라코 "FDA가 만장일치 승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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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미국 소비자단체인 퍼블릭시티즌은 세프라코(Sepracor)가 불면증 치료제 루네스타(Lunesta)의 약가를 고가로 책정했다고 비난했다.
지난 4월 승인된 루네스타의 30일간 사용분의 가격은 약 99불(10만2천원). 경쟁약인 사노피-아벤티스의 브랜드 제품인 앰비언(Ambein)은 30일분이 87.99불(약 9만원), 앰비언의 제네릭 제품의 경우에는 12.99불(약 1만3천원)에 불과하다.
퍼블릭 시티즌은 루네스타의 약가가 고가로 책정된 것 외에도 FDA가 발암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승인했다고 지적했다.
세프라코는 퍼블릭 시티즌의 비난에 대해 퍼블릭 시티즌의 주장은 잘못된 것으로 FDA는 루네스타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세프라코는 현재 루네스타에 거의 의존한 상황. 루네스타 마케팅에 약 1백만불을 투자하고 루네스타를 판매하기 위한 영업인력을 9백명까지 증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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