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자외선차단제, 기능성표시 확인해야
- 정시욱
- 2005-07-28 10:05:1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청, 차단지수와 등급 등 구미맞게 사용 권고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외선이 강한 해변, 수영장 등에서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여름철 과량의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에 일광화상이 발생하고 멜라닌 생성이 촉진되어 기미와 주근깨가 생기고 주름 등 노화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식약청은 자외선을 막기 위해서는 챙이 큰 모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 양산, 긴 소매 상의나 긴 바지가 도움이 되며, 얼굴, 목, 팔, 다리 등 옷으로 가리기 힘든 곳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 자외선차단제 구입시는 제품 포장에 ‘ 기능성화장품’ 문자와 자외선 차단지수(SPF), 자외선A 차단 등급(PA)이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자신에게 적당한 제품을 골라야 한다. 자외선 차단지수(SPF)는 자외선B의 차단 정도를 나타내며, 일광화상(홍반) 없이 얼마동안 햇빛에 노출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자외선A 차단등급(PA)은 자외선A의 차단 정도를 알려주는 지수로서 피부의 흑화 정도를 반영하며 차단 정도에 따라 PA+, PA++, PA+++로 표시한다.
반복적으로 다량의 자외선을 쏘이는 것은 피부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피부가 약한 어린이와 청소년은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식약청은 자외선 차단 화장품을 사용하다 붉은 반점, 부종 및 자극 등의 이상이 생기면 바로 사용을 중지하고 전문의와 상의할 것을 권했다.
일반적으로 산책, 출& 8228;퇴근 등 일상생활과 간단한 레저활동을 할 경우 SPF 10~20/PA+, 휴양지에서 해양스포츠나, 스키 등으로 장시간 강한 자외선을 쪼이는 경우 SPF 30이상/PA++~PA+++, 특히 자외선이 매우 강한 지역에서 활동하거나 자외선에 과민증이 있는 경우에는 SPF 50+/PA+++정도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차단제는 약간 두껍게, 외출하기 30분 전에 발라야 하고, 땀이 많이 나거나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때는 수시로 덧발라주어야 그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평상시에는 무조건 차단지수가 높은 제품보다는 SPF 15 정도의 제품을 2~3시간 간격을 두고 여러 번 바르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부작용도 줄일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 이용방법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5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6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9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 10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