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떠나시죠" Vs "6년제 꼭 저지를"
- 김태형
- 2005-07-29 06:45:4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안명옥 홈페이지, 약사회 하영환-의협 노만희 '신경전'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약대 6년제에 제동을 거는 고등교육법을 발의한 것과 관련 의료계와 약계가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약사회와 의협 임원이 안명옥 의원 홈페이지(www.amo21.net)에 확연하게 다른 글을 게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약사회 상근이사를 맡고있는 하영환 약국이사는 28일 안명옥 의원 격려 일색인 자유게시판에 ‘안명옥 의원님은 자진하여 보건복지위원회를 떠나셔야 할 것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하 이사는 “안명옥 의원님은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해야지 특정단체(의협)의 수발을 드는 의정활동은 삼가야 할 것입니다”라며 “안명옥 의원님은 자진하여 보건복지위원회를 떠나셔야 할 것”이라고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반면 의사협회의 노만희 총무이사는 이날 ‘안명옥 의원에 대한 격려의 글들’을 1·2·3회 시리즈로 올리는 성의를 보였다. 노 이사는 게시판에 ‘의원님 의로운 일을 하시려면 항상 반대파가 극성입니다.신경쓰지 마시고 말도 안되는 약대6년제 꼭 저지해주세요’, ‘이번 사태로 조폭집단인 약싸들의 행태가 백일하에 드러났습니다.’, ‘비열한 약사들은 안의원님의 굳건한 의지를 폭력으로 훼손하지 말라’ 등 안명옥 의원에게 보낸 격려글들을 모아서 소개, 의협의 생각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의협은 “약사회 쪽에서 안명옥 의원을 비롯한 서명의원 13명의 게시판에 비난의 글을 게재하고 있다”면서 이들 의원들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격려의 글을 남기자고 제안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5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6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9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 10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