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천성 전염병, 국내 전파 가능성 낮아
- 홍대업
- 2005-08-04 14: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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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인수공통전염병대책위서 결론..."입국관리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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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천성 지역에서 발생한 돼지연쇄상구균인체감염증이 국내 전파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공통전염병대책위원회는 지난 3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전문분과위원회를 열고 돼지연쇄상구균감염증의 국내전파 가능성 등을 점검한 결과 이같이 판단했다고 4일 전했다.
인수공통전염병대책위는 이날 회의에서 이 감염증이 국내에 전파될 가능성은 낮지만, 실험실 진단체계 강화를 위해 질병관리본부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대책위는 아울러 가능성은 낮지만 감염증 유행지역 여행자들이 감염 예방주의를 하고, 입국시 발열감시 등 안전한 해외여행은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책위는 △돼지 등 가축과의 접촉 자제 △귀국시 휴대품에 축산물 반입 자제 △입국 후 7일 이내 고열 증세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신고 등 중국 사천성 인근 여행자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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