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9월 발병 최다...학교예방교육 실시
- 정시욱
- 2005-09-06 09:59: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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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학생대상 이동교육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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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발병이 가장 빈번한 9월을 맞아 식약청이 대대적인 예방 활동에 나섰다.
식약청은 6일 가을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급식의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개인위생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6개 지방청 및 교육인적자원부와 공동으로 학교 방문 식중독 예방 이동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학교에서 이것만은 꼭 지켜요!’ 홍보물을 각급 초등학교에 배포한다.
오는 15일까지 실시되는 식중독 예방 이동교육은 기존 소집교육 방식을 탈피해 위생 전문가가 직접 학교에 찾아가 실시하며 대도시보다는 상대적으로 교육 수혜의 기회가 적은 전국의 중소도시 중 충주 등 10개 도시의 초등학교 어린이와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입체감 있는 교육효과를 얻기 위해 어린이들을 위한 식중독 예방 동영상 상영과 홍보물, 식중독 정보를 수록한 알림장 배부, 어린이 손바닥 미생물 검사, 식중독균 관찰, 초등학교 교사를 위한 ‘식중독 예방 및 식품안전’ 교육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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