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 홍대업
- 2005-09-07 09: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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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태 장관 "희생의 길, 함께 가자"...3명 정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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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7일 ' 제6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계의 숨은 일꾼에 대한 포상을 수여하는 등 국민들의 사회복지인식 제고에 나섰다.
이날 포상자로는 33년간 한센병퇴치와 한센병력자 지원을 위해 노력해온 한국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 김기섭(60) 사무국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했다.
또, 심신장애인과 정신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복지법인 서우원 김창숙(68) 원장과 풍악산정신요양원 하정섭(54) 원장이 국민포장을 받았다.
이와 함께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한편 아동학대방지 및 권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친 탤런트 김창숙(56)도 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김근태 장관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삶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복지분야 종사자들을 치하한다"면서 "사회안전망을 좀더 촘촘하고 튼튼하게 하는 길에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 이어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는 전국사회복지전진대회가 개최돼 사회복지분야 종사들이 서로 격려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희생정신을 다잡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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