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반품 미진 "약사회가 나서 달라"
- 최봉선
- 2005-09-09 22:55: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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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 도매업체들 충남도약과 간담회...협조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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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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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도매업계가 약국 재고약 반품을 받고 있으나 제약사의 수거가 미진해 약사회 힘을 빌리기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
이 지역 대동약품, 대전동원약품, 백제약품 대전지점, 대전지오팜 등 대형도매상들은 지난 7일 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 충남약업협의회(회장 이대형, 유한양행 충남지점장)와 대전에서 간담회를 갖고 불용재고약 반품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 4개 업체는 지역 약국에서 받은 재고약 반품 규모가 40억원에 달하고 있으나 제약사가 받아간 규모는 50%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충남약사회가 반품에 비협조적인 제약사들이 조속히 재고약을 반품해 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원약품 김관식 부사장, 지오팜 양원배 부사장, 대동약품 유중득 상무이사, 백제약품 김기문 차장, 충남약업협의회 이대형 회장(유한양행 충남지점장), 이낙원 총무(태평양 대전지점장), 오구회 최장월 회장(신풍제약 충남지점장), 이광우 총무(동국제약 대전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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