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 셋째 아이 출산시 300만원 지원
- 홍대업
- 2005-09-11 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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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지자체 출산지원 소요예산 115억원...충남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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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투입예정인 출산지원 예산은 총 11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가 최근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보건복지위)에게 제출한 ‘지자체 출산지원시책 소요예산 현황’에 따르면 △충남(10개 시군구) 20억8,400만원 △전남(18개 시군) 20억5,400만원 △경남(19개 시군) 20억3,300만원 △전북(13개 시군) 17억원 등 총 114억8,100만원으로 집계됐다.
또, 가정 적은 지원예산이 책정된 곳은 대구(1개구)로 300만원이, 다음은 인천(1개구)으로 500만원 등이었으며, 서울(1개구)은 950만원이었다.
주요 지원대상은 신생아 또는 셋째아이이며, 출생순위나 거주지에 따라 차등지급되고 있다.
지원 내용은 5∼300만원의 현금이며, 일회성 또는 출생, 돌, 취학전 시기별로 지원된다.
특히 경남 남해군의 경우 셋째아이를 출산했을시 300만원이 지급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장려금이 지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앨범이나 반지, 팔찌, 목걸이, 목욕용품, 기저귀, 속옷싸개, 디지털체온계, 지방자치단체상품권 등의 출산기념품이나 육아용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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