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정신분열병약 임상시험 대폭확대
- 송대웅
- 2006-01-23 11:53: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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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여개 병원서 '팔리페리돈' 6종 임상시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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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이 국제적으로 진행되는 차세대 정신분열증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시험에 집중 투자하고 있어 주목된다.
23일 한국얀센에 따르면 차세대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팔리페리돈(Paliperidone)’의 '정신분열증'과 '양극성정동장애(Bipolar)'에 대한 6종의 임상시험을 20여곳에서 진행중이거나 시작할 예정이다.
정신분열증 3상 임상은 서울대병원 등 현재 3곳에서 진행하고 있다. 또 장기지속형 주사제인 '팔리페리돈 팔미테이트(Palmitate)'에 대한 2가지 정신분열증 3상 임상시험을 8곳에서 실시하고 있다.
소아청소년의 정신분열증에 대한 1상 임상시험은 오는 3월부터 3곳의 대학병원에서 시작할 예정이며 양극성정동장애에 대한 2가지 3상 임상시험은 오는 3월부터 6곳의 대학병원에서 예정돼 있다.
한국얀센측은 "차세대 정신분열증 치료제 ‘팔리페리돈’의 국제임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정신과 진료 및 환자 치료 가능성의 향상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어 "리스페달 등으로 구축한 정신과에서의 한국얀센 위치를 차세대 정신분열증 치료제 ‘팔리페리돈’으로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얀센은 경구용 조루치료제에 대한 국제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항암제 등에 대한 국제임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얀센측은 올한해 총 100억원을 투자할 내년에는 100억원 이상을 국내 R&D에 투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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