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최대역점 사업은 '약사공론 정상화'
- 정웅종
- 2006-02-09 22:55: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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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이사회 개최...FTA협상 대비 법인약국 대책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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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약사공론 정상화를 올해 최대 역점 사업으로 추진키로 하고 이와 관련된 관리운영규정 개정에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8일 약사회관에서 2005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약사공론운영규정 개정안, 200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안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약사공론운영규정 제6조, 제11조 2개 항을 개정해 외부 전문경영인도 위원이 될 수 있도록하고 보고절차를 기존 이사회에서 대의원총회로 바꿔 재정 투명성 및 회원 알권리를 신장키로 했다.
이사회는 신현창 사무총장을 약사공론 부주간으로 파견키로 하는 인사위원회 의결사항을 이사 동의로 인준했다.
원희목 회장은 "마지막 임기내에 약사공론 정상화를 반드시 이루어내겠다"면서 "읽히는 신문으로 만들어 2007년부터는 자체적인 구동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타토의 안건으로 2007년 5월 발효 예정인 한미 FTA협상에 따른 보건의약계의 대응 논의가 필요하다는 건의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원희목 회장은 "특별기구나 위원회를 구성해 법인약국 등 검토과제를 마련, 적극적인 대응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5년 세입 총예산 27억7099만2,982원 중 26억6234만7273원을 집행하고 1억864먼5709원을 이월시켰다고 보고했다. 2006년도 세입예산을 30억7719만9709원으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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