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약품 888억-남신약품 415억 매출기록
- 최은택
- 2006-04-04 10: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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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기순익, 개성 4억-남신 2억6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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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약품과 남신약품은 지난해 두 자리 수의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4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개성약품은 지난해 888억원의 매출로 전기대비 13.54%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7억2,000만원에서 8억원으로 11.51% 증가했고, 경상이익은 4억4,000만원에서 5억9,000만원으로 1억5,000만원 가량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3억원에서 4억원으로 31.84%나 급증했다.
유동비율은 전기와 비슷한 96.99%를 유지했고, 부채비율은 1,258.61%에서 985.18%로 줄어들었다.
매출액영업이익률 0.90%, 매출액순이익률 0.47% 등으로 수익성 지표는 여전히 좋지 않았다.
남신약품은 지난해 415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63.81%나 급성장했다.
영업이익은 3억원에서 3억8,000만원으로 27.54% 늘었고, 경상이익은 1억원에서 3억4,000만원으로 3배 이상 급증했다.
당기순이익도 6,000만원에서 2억6,000만원으로 327%나 늘어났다.
부채비율은 전기 2,196.98%에서 1,598.14%로 크게 줄었지만, 안정성 면에서는 여전히 불안정한 지표를 나타냈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19%에서 0.93%로 감소한 반면 매출액순이익률은 0.24%에서 0.63%로 개선됐다.
한편 개성약품은 김정목 사장이, 남신약품은 남상규 사장이 지분을 각각 100%씩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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