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재단, 노바티스 기증 의약품 북한 전달
- 박찬하
- 2006-04-06 09: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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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억7000만원 상당 감기약 북한 보건성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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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이사장 권이혁)은 6일 한국 노바티스(대표 피터 마그)가 기증한 2억7000만원 상당의 감기관련 의약품을 북한 보건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단 공한철 사무총장은 "지난 1월 노바티스 본사가 북한 제약관계자들을 초청해 제약공장 건설기술에 대한 자문을 하는 등 북한의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피터 마그 한국노바티스 사장은 "이번 기증이 북한주민들에게 의약품 혜택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4월 중순경 한국제약협회와 의료기기 회사들로부터 기증받은 3억원 상당의 의약품과 의료물품을 북한 평양조선적십자병원에 전달할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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