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제약 매출 톱5 확정...한미·대웅 두각
- 박찬하
- 2006-04-27 12: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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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병효과 녹십자도 랭크...중외, 순위밖으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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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선두는 5,336억을 기록한 동아제약이며 2위는 3,919억의 유한양행, 3위는 3,765억의 한미약품, 4위는 3,381억인 대웅제약, 5위는 3,364억인 녹십자인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최근 3년간 매출순위를 분석한 결과 2003년 3위에 랭크됐던 중외제약은 매출실적이 정체되면서 순위권 밖으로 밀렸다.
반면 매출실적이 계열사별로 흩어졌던 녹십자의 경우 합병효과에 힘입어 3364억을 기록하며 5위로 뛰어올랐다.
또 한미약품은 순환기 계열 제네릭 제품의 급신장으로 2003년, 2004년 연속 급성장하며 두각을 드러냈고 대웅제약도 2004년 한미약품의 성장으로 한단계 밀렸던 매출순위를 회복했다.
대웅의 경우 고혈압치료약인 올메텍이 발매 1년만에 200억원대의 블록버스터로 급성장한 것을 비롯해 주력제품의 매출실적이 20% 가량 늘어난 것도 성장동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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