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환자 기금마련위한 행복플러스 음악회
- 정시욱
- 2006-05-01 09: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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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병원, KBS교향악단과 클래식의 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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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환자들의 기금 마련을 위한 야외음악회가 병원 앞마당에서 개최된다.
전북대학교병원은 오는 4일 야외 특설무대에서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행복플러스 음악회’를 열고 5월의 아름다운 밤을 클래식의 향연으로 물들인다.
이번 무대의 지휘는 국내 지휘자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며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잇는 지휘자 장윤성 씨가 맡았다.
장 씨는 창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경희대 음대 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KBS교향악단은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클린카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요한스트라우스의 ‘트리치 트레치폴카’, 주페의 ‘경기병서곡’, 영화음악의 거장 엔리오 모리코네가 작곡한 영화 ‘미션’ 주제곡 ‘가브리엘의 오보에’,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등을 연주한다.
협연자로는 각종 오페라의 주인공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테너 김남두를 비롯 테너 강무림(카톨릭대 음대 교수), 박현재(서울대학교 음대 교수) 등 톱 클래스의 테너 3명이 협연에 나선다.
전북대병원과 KBS전주방송총국은 불우환자를 돕기 위한 기금마련 행사도 공연과 함께 준비했다. 마련된 기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액 기부돼 전북지역의 불우환자들을 위해 쓰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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