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학대 예방캠페인, 8일부터 전국서 개최
- 홍대업
- 2006-05-03 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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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어버이날 전후 각종 홍보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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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오는 8일 어버이날을 전후로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8개 지방노인학대예방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최종 목표로 가족단위 및 모든 계층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복지부는 또 지역축제와 대학축제 등과 연계해 노인학대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우선 경기지역은 도 노인학대예방센터 주관으로 6일 의왕시 철도박물관에서 ‘2006 의왕어린이 축제 체험마당’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장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척추 및 관절 보호대, 체험용 장갑, 백내장 안경 등 노인 체험복 착용 행사와 노인으로 분장한 자신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그 체험담을 작성케 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광주지역에서 광주 노인학대예방센터 주관으로 오는 11일부터 광주대, 조선대, 호남대 등에서 개최되는 대학축제에 각각 참가해 노인학대 사진전과 효 서약서 작성 행사 등을 개최한다.
대구지역에서는 가족이 함께 하는 ‘신천 가족걷기대회’ 행사를 진행하고, 부대행사로는 가족기 만들기, 노인학대 OX 퀴즈, 노인학대 안하기 서명운동 등도 펼쳐진다.
복지부는 “노인학대 예방홍보 행사를 전국에서 일제히 개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반응이 좋을 경우 오는 10월2일 노인의 날을 전후해서도 이같은 홍보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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