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협회 11일 회장선거...후보 3파전 양상
- 정시욱
- 2006-05-04 10: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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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수, 지훈상, 박상근 후보 표심잡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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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병원장들을 대표하는 병협 차기 회장이 치열한 3파전 속에 오는 11일 결정될 전망이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오는 11일 오후 12시30분부터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제47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정기총회에서는 특히 제33대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차기 회장 당선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회장 후보로 김철수 부회장(양지병원장), 지훈상 부회장(연세의료원장), 박상근 총무위원장(인제대 상계백병원장)이 각각 출마했다.
한편 임원선출에 앞서 200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 확정하며, 대한적십자사 한완상 총재가 ‘인도주의와 21세기’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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