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환자 개인별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
- 최은택
- 2006-05-08 11: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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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성질환·금연·비만 등 콘텐츠 5종...8일부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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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 동안 의료기관을 이용한 정보나 고혈압 등 대사성 질환자의 건강상태에 맞춘 처방정보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개인별 건강상태와 진료내역, 거주지 등의 자료를 고려한 개인별 맞춤형 건강정보시스템을 개발,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8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건강정보는 대사성 질환자를 위한 맞춤정보, 금연 프로그램, 비만개선 프로그램, 인근 병원·약국 정보, 의료기관 이용정보 등 5종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먼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대사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는 건강검진자료나 의료기관 문진자료 등을 토대로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는 맞춤처방 정보가 제공된다.
또 니코틴 중독검사, 성격유형 검사, 상황유형 검사 등 3가지 검사를 실시한 후 금연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흡연자에게도 검사결과에 맞는 맞춤 금연처방정보가 전자메일로 송부된다.
이와 함께 비만도 측정결과, 비만으로 확인된 가입자에게 식이, 스트레스, 운동 등 3가지 검사를 통해 비만개선을 위한 처방정보를 제공하고, 비만 대상자에게는 3개월 주기로 다음번 비만측정일을 제시, 비만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최근 3개월 이내 의료기관 이용내역도 공단 개인회원 가입자에 한해 제공된다.
개인별 맞춤형 건강정보는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에 접속, '건강마당'을 선택한 뒤, '개인별 맞춤형 건강정보'를 클릭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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