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출신 신문기자, 의약품 해설서 펴내
- 강신국
- 2006-05-15 09:17: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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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신문 정종호 기자, '환자 눈으로 쓴 약이야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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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환자의 시각에서 주요 질환별 개념과 특성, 쓰이는 치료제와 예방약이 총 망라돼 있다.
특히 의약품의 효능과 부작용, 메커니즘(약리), 한계점 등을 약사와 기자의 시각에서 장단점을 비교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의약품 소비자가 약의 안팎을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약을 생산하는 방법과 제약시장에서 해당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어 의약품 생산과 유통에 생소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정종호 씨는 "약을 다룬 책인 만큼 아무리 쉽게 설명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기 마련"이라며 "그러나 인내를 갖고 자신과 주위 사람의 질환에 대한 내용을 숙독하다보면 충분히 알 수 있게 썼다"고 말했다.
한편 정씨는 우석대 약대를 나와 1995년 한국경제신문사에 입사, 건강·제약분야 기자로 활동하고 있고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저서로는 '꼭꼭 씹어 먹는 영양이야기', '건강보조식품 알고 먹읍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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