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당뇨신약 '파글루바' 결국 개발포기
- 윤의경
- 2006-05-22 0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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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임상은 무리..다른 신약 진입하면 입지 좁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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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새로운 계열의 당뇨병 시험약 파글루바(Pargluva)의 개발을 완전히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뮤라글리타자(muraglitazar)를 성분으로 하는 파글루바는 작년 10월 FDA가 심장발작이나 기타 심혈관계 부작용 발생률이 높다는 점을 우려, 장기간에 걸친 임상시험을 최종승인에 앞서 요구했었다.
BMS는 FDA가 요구한 임상을 완료하기까지 5년 가량이 걸려 그 기간 동안 다른 당뇨병 신약이 먼저 시장에 진입하면 파글루바의 시장성이 별로 크지 않기 때문에 결국 개발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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