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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배송차량 온도까지 체크하나"

  • 최은택
  • 2006-10-27 06:05:39
  • 도매업계, 서울식약청 강도 높은 사후관리에 '불만' 고조

서울식약청이 의약품 배송차량의 실온까지 체크하는 등 강도 높은 KGSP 사후관리를 진행하면서 유통업계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식약청은 KGSP 적격지정 이후 3년이 경과한 153개 업체를 대상을 4분기 사후관리를 진행 중이다.

서울청은 이번 사후관리에서 보관방법이 지정된 의약품에 대한 보관·관리 준수여부 등 KGSP 규정 이행사항을 엄격히 점검할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예고 됐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사후관리를 받은 일부 업체들의 경우 1~2일 동안 강도 높은 점검이 진행됐고, 특히 의약품 배송차량의 온도가 해당 의약품 보관온도와 일치하는 지까지 체크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드링큐류와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등을 따로 보관하고 있는 지 여부, 의약품을 출고하면서 맨바닥에 방치하는 지 여부 등도 하나하나 체크됐다.

서울지역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이에 대해 “생물학적제제 등은 아이스박스에 담아 대부분 규정을 잘 지키고 있다”면서 “그러나 보관온도가 특정하게 지정된 의약품까지 따로 분리해 온도를 맞추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라고 불만을 털어놨다.

다른 업체 관계자는 “현실에 맞지 않는 KGSP 규정이 많지만, 몇 년째 손질되지 않고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면서 “규정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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