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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환불사기범, 이번엔 서울서 범행

  • 강신국
  • 2006-11-01 15:00:05
  • 도봉 D약국서 범행 발각...인상착의 비슷, 동일범 추정

인천 부평지역 약국 CCTV에 녹화된 여성 환불사기범
훔친약 환불 받기 수법을 사용하는 여성 사기범이 약국에 다시 나타났다.

1일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에 따르면 도봉구 창2동 소재 D약국에 50대 여성사기범이 6만원 상당의 간장약을 훔친 뒤 환불을 시도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 사기범은 약국에서 서성이며 약사 몰래 의약품을 훔친뒤 환불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 사기범은 처음에는 이 약국에서 구입한 물건이라고 주장했지만 약사가 아침에 수량 파악을 했다며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자 그냥 돌아가 버린 것으로 알려졌다.

D약국 약사는 "수량을 파악해 놓은 게 도움이 됐다"며 "약국에 머물며 손님이 없는 한적한 시간에 물건을 훔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범행이 수포로 돌아가자 딸에게 전화를 건 뒤 유유히 사라졌다"고 전했다.

환불사기범은 지난 8월 인천 부평지역에 출몰했던 CCTV에 촬영된 여성과 인상착의와 유사하다는 D약국측의 설명이 있어 동일범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사기범의 인상착의는 50대 가량으로 뚱뚱한 체격에 키는 150cm정도로 꽃무늬시장 바구니를 들고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구약사회는 재발 가능성이 큰 만큼 약국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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