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카운터 고용한 약사회장 후보 있다"
- 강신국
- 2006-11-20 20: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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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약협, 후보자 사퇴촉구...선관위 사실확인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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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와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결성한 정책선거를 위한 약계 연대협의회가 "전문카운터를 고용하는 후보는 약사회장이 될 자격이 없다"는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정책선거를 위한 약계 연대협의회(정약협)은 20일 성명을 통해 "현재 치러지고 있는 약사회 선거에서 불법을 일삼으며 약국을 운영하는 일부 약사후보들이 있다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며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현실이 아닐 수 없다"고 개탄했다.
이에 정약협은 "이같은 내용이 사실이라면 당사자들은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며 "선관위는 사실여부 확인 후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후보의 선거등록을 무효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약협은 "약사들의 대표이고자 하는 후보가 약국을 전문카운터 등에게 맡기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10여년 전 대한약사회장 직선제를 추진할 당시 추진 주체의 이름이 '전문카운터 추방과 대한약사회장 직선제추진본부'였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약협은 "유권자인 일선 약사들은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후보에게 낙선이라는 결과를 안겨줘야 할 것"이라며 "다시는 비양심적인 약사들이 약사회 선거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처해 나가겠다"고 경고했다.
정약협은 "약사회장은 약사를 대표하는 약사의 얼굴이자 약사회원들의 모범"이라며 "약사회장은 어느 약사보다도 깨끗한 도덕성을 가지고 민주적이고 정직하고 합리적으로 약사회를 운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정약협은 전문카운터를 고용한 구체적인 후보자 이름이나 신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전문 카운터를 고용하는 후보는 약사회장이 될 수 없다. 약사회장은 약사를 대표하는 약사의 얼굴이자 약사회원들의 모범이다. 약사회장은 어느 약사보다도 깨끗한 도덕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민주적이고 정직하고 합리적으로 약사회를 운영하여야 한다. 그러나 현재 치뤄지고 있는 약사회 선거에서 불법을 일삼으며 약국을 운영하는 일부 약사후보들이 있다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약사들의 대표이고자 하는 후보가 약국을 전문카운터 등에게 맡기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전문카운터 문제는 우리 약사 사회의 가장 중요하고도 고질적인 문제이다. 10여년 전 대한약사회장 직선제를 추진할 당시 추진 주체의 이름이 <전문카운터 추방과 대한약사회장 직선제추진본부>였다는 점을 상기해 보자. 그만큼 직선제와 전문카운터 추방은 맥을 같이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두말할 필요도 없이 이 문제는 약사회에서는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핵심과제이다. 약사의 정체성 확립과 약사의 전문성을 강화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의 약사회장을 뽑는 약사회 선거에서 불법을 버젓이 자행하는 후보가 출마 했다는 사실 자체가 놀라운 일이다. 또한, 이는 일선의 약사 회원들을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자기 자신의 약국조차 탈법, 불법으로 운영하는 후보가 당선이 되서 약사회를 운영한다면 과연 어떠하겠는가. 이런 내용이 사실이라면 해당 후보들은 당연히 후보를 사퇴하여야 마땅할 것이다. 또한, 선관위는 사실여부를 확인 후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후보의 선거등록을 무효화 해야 할 것이다. 유권자인 일선 약사회원들은 이런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후보에게 낙선이라는 결과를 안겨줘야 할 것이다. 이러한 선례를 만들어 향후 다시는 이런 비양심적인 약사들이 약사회 선거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처할 것임을 강력히 천명하는 바이다.(끝) 2006년 11월 20일 정책선거를 위한 약계 연대협의회(정약협) 공동대표 천문호,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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