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22 16:28:48 기준
  • GC
  • #J&J
  • #당뇨
  • #약사회
  • 제약
  • 신약
  • 약국
  • 데일리팜
  • 의약품
  • AI

건강보험 총진료비 21조614억...15%p 증가

  • 최은택
  • 2006-11-26 14:34:06
  • 심평원, 3분기 통계지표 발간...노인진료비·식대 급여 영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지난 3분기까지 심사한 건강보험 진료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진료비 규모가 전년 동기대비 15%p 증가한 21조61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3/4분기 건강보험통계지표에 따르면 3분기 누계 건강보험 총 진료비(비급여제외, 보험자부담+법정본인부담)는 1분기 18.5%p, 2분기 12.7%p, 3분기 14%p 등이 늘어,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보다 2조7,466억원(15%)이 증가한 21조614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인의료비의 높은 증가와 지난 6월부터 시행된 입원식대 건강보험 적용 등 보장성 강화가 진료비 상승의 주요원인이라는 게 심평원 측의 설명.

특히 보장성 확대로 환자본인부담금이 1.47% 가량 경감되면서 공단 부담금은 작년보다 17.3%p 증가한 15조5,754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65세 이상 노인의료비는 5조4,28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1.3%p 늘었다. 진료비 구성비율도 25.8%로 작년보다 1.4%p 증가했다.

연령별 내원일수 증가율은 10대가 11%로 가장 높았고, 50대 9.74%, 65세 이상 9.71% 등으로 전체 증가율 5.6%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대의 경우 1분기 동안 감기환자가 급증하면서 의료이용량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암 입원진료비는 지난해 급여확대와 본인부담률 경감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24.3%p 증가한 9,237억원으로 집계됐고, 외래 감기환자(약국제외) 진료비는 10.3%p 상승한 1조649억원으로 나타났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