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옥·이진희, 박기배 씨 당선무효 신청
- 강신국
- 2006-12-21 13:34:1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기도약 선관위에 이의신청서 접수..."부정선거 규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김경옥·이진희 후보가 경기도약사회 선관위에 박기배 당선자 당선 무효 청구서를 제출했다. 박기배 당선자의 투표용지 수거 및 폐기는 명백한 부정선거라는 것이 이유다.
이에 따라 박 당선자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게 불 전망이다.
김경옥·이진희 후보는 21일 경기도약 선관위에 선거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접수하고 대한약사회 선관위에도 신청서를 낼 예정이다.
양 후보는 이의신청서를 통해 "박 후보자의 투표용지 수거 및 개봉 확인 후 타 후보 기표 투표용지의 폐기 건은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53조 1항에 근거해 박 당선자의 당선 무효로 처리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이같은 부정선거는 일반 선거에서도 유래를 찾기 힘든 선거 결과 조작행위에 해당하는 것"이라며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양 후보는 부정선거 정황을 포착한 증거자료 4개를 첨부자료로 첨부했다.
반면 박기배 당선자는 투표용지 훼손은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부정선거 의혹을 전면 부정하고 있어 선관위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사태는 박기배 선거운동본부에서 활동했던 L약사가 고양지역 S약국의 투표용지를 찢었다는 제보를 경기도약 임원과 후보자측에 하면서 촉발됐다.
투표용지를 수거 폐기한 당사자인 XXX 고양시약사회 XXX위원장이 2006년 12월 17일 15:00 경 이진희 후보자와의 통화 및 19:30분경 함께 이동하는 자동차 안에서 증언하였으며, XXX 경기도약사회 XXX와의 통화 및 면담(팔래스호텔)시에도 동일한 증언을 함. XXX 고양시약사회 XXX위원장은 박기배후보자(고양시약사회장)의 최측근 핵심 참모로서 선거 결과 이후 박 후보자와의 관계에 생긴 여러 문제로 섭섭함을 토로하고 동 사안에 대한 양심선언을 전제하고 다음과 같이 증언하였음. 증거 1) XXX 고양시약사회 XXX위원장의 증언 XXX약국(약사 XXX. 주소 : 경기 고양시 덕양구 XXX) 방문 시 동 약국의 약사는 이전에 관련 XXX 등으로 약사회의 XXX 과정에서 박기배 후보자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질 수 있다는 우려에 동 약국에서 수거한 투표용지를 가지고 박기배 후보자의 차량으로 돌아와서 (차량 탑승자 : 박기배, XXX, 후보자의 XXX) 박기배 후보자의 지시로 투표용지를 개봉하여 확인한 결과 김경옥 후보에게 투표한 것을 확인한 후 박기배 후보자의 폐기 지시에 따라 투표용지를 찢은 뒤에 마땅히 버릴 장소가 없어 본인의 옷 속에 보관하였으나 추후 폐기하지 못한 상태에서 현재 보관하고 있다 함. 양심선언 시 증거 자료로 제시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 증거 2)약사공론 조동환 기자, 약업신문 감성균 기자 , 데일리팜 강신국 기자가 관련 취재도중 XXX약국 XXX 약사와 통화하여 투표사실을 확인하였으며 약국을 방문한 박기배 후보와 XXX에게 투표용지를 맡긴 사실과 이후 돌려받은 사실이 없음을 확인 함.(2006년 12월 20일) 이때 XXX약국 XXX 약사는 사건의 추이에 대해서 전혀 아는 바가 없었음을 기자들이 확인 함. 증거 3)이진희 선대본부 측은 경기도선관위에 XXX약국 투표용지 보관여부를 확인하였으며 그 결과 투표용지가 도착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함.(2006년 12월 19일) 증거 4)XXX시의 XXX대 약대 동문들이 함께 모여서 서로 기표 결과를 확인하면서 투표에 참가 하였다고 함.
김경옥 이진희 후보가 제출한 증거자료
관련기사
-
김경옥·이진희 "초등학교도 이런 선거없다"
2006-12-21 17:45
-
"박기배 당선자 투표용지 찢었다" 진실게임
2006-12-21 08:3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800억 엔트레스토 특허 혈투 이겼지만 제네릭 진입 난항
- 2먹는 GLP-1부터 새 기전 신약까지...FDA 승인 촉각
- 3슈도에페드린 무차별 판매 창고형약국 약사회 징계안 확정
- 4다 같은 탈모약 아니다…차세대 기전 경쟁 본격화
- 5대원 P-CAB 신약후보, 항생제 병용요법 추진…적응증 확대
- 6차세대 알츠하이머 신약 '키썬라', 올해 한국 들어온다
- 7130억 베팅한 이연제약, 엘리시젠 880억으로 답했다
- 832개 의대, 지역의사 선발...의무복무 안하면 면허취소
- 9약정원 청구SW 단일화 성공할까...7500개 약국 전환해야
- 10부산 창고형 약국 "수도권 진출, 700평 약국 사실무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