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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4월말 과천서 유통일원화 사수 총궐기

  • 이현주
  • 2007-04-11 08:35:26
  • 긴급 회장단 회의서 결정...삭발·단식투쟁 등 고려

도매협회가 유통일원화 제도 사수를 위해 과천에서 '복지부 성토 궐기대회'를 진행한다.

도협은 종병 직거래 제한 규정을 폐지하는 법령 개정안이 입법예고 될 것을 대비, 10일 긴급 회장단 회의를 소집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는 오전 7시(서울도협 회장단 회의), 오후 5시(지방도협 회장단 회의) 2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회의 결과, 4월 말경 과천에서 복지부를 성토하는 궐기대회를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

도협은 서울·경기 지역 도매에서 3,000명, 지방 도매에서 2,000명 등 총 5,000여명이 궐기대회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도협은 삭발, 단식투쟁 등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유통일원화 관련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 되면 회장단부터 1인 시위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대구경북도협 조광래 회장은 "지방 도매들도 유통일원화와 관련된 개정 입법안 공고를 예의주시 하고 있다"며 "중앙회에서 결정한 사안에 적극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회원사들 대부분이 1인 시위를 비롯, 궐기대회를 진행하길 바라고 있다"며 "도매업체 생존권과 직결된 만큼 업권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약사가 의약품을 종합병원에 직거래하는 것을 제한하는 규정을 폐지하는 법령 개정안은 이르면 12일 입법예고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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