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복심 의원, 우리당 복지위 간사 '유력'
- 강신국
- 2007-06-11 18: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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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정 의원 후임...한나라당 간사엔 김충환 의원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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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열린우리당에 따르면 우리당 보건복지위원회 안살림을 맡을 간사에 장복심 의원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당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장 의원이 간사를 맡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며 "2~3일내로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김병호 의원 당원권 정지로 간사가 공석이었던 한나라당도 복지위 간사 선임에 절치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김충환 의원, 박재완 의원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지만 김충환 의원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 박재완 의원의 경우 대표비설실장을 역임하고 있어 복지위 간사는 힘들다는 게 국회 안팎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복지위 간사직은 아직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하지만 산적한 현안이 많아 이번 주 내로 결정을 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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