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 조선족 심장병 환아돕기 앞장
- 강신국
- 2007-07-23 11: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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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부외과 김병열 과장, 어린이 14명 심장별 수술 집도
국립의료원(원장 강재규)이 심장병에 걸린 조선족 어린이 돕기에 팔을 걷었다.
의료원 흉부외과 김병열 과장은 조선족 저소득층 심장병 어린이 14명을 선정해 무료 수술을 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수술을 집도할 김병열 과장은 지난 1999년부터 중국 심장병어린이 94명을 무료 수술해 주는 등 민간외교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김 과장은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 연길시적십자회에서 지난 4월 감사패를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중국 심양적십자회에서 '외적이사'(명예이사)로 선정된 바 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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