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J약국, 실제 명의개설 약사가 경영키로
- 이현주
- 2007-10-05 06:07: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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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자격자 사망 후 Y약사 경영 결정…제약, 거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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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자로 약국을 운영하다 사망해 거래 제약사를 긴장케했던 파주시 J약국을 실제 약국명의자인 Y약사가 경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J약국의 실제 명의 개설자인 Y약사는 친인척인 Y씨에게 면허를 대여해 주고 다른 지역에서 조제약사로 근무했으며, 최근 Y씨가 사망하자 이 약국을 직접 경영키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Y씨의 미망인도 경영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J약국은 인근에 보건소와 의원 3~4곳이 위치해 일정량 이상의 의약품을 소모했던 터라 거래 제약사들은 약품 대금 회수 없이 거래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제약사 영업 담당자는 "약국 명의자인 Y약사가 타 지역에 있는 약국을 정리하고 J약국을 경영키로 했다고 들었다"며 "따라서 특별한 의약품 회수 조치 없이 거래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J약국의 경영자인 Y씨는 무자격자로 Y약사의 면허를 대여해 약국을 운영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추석연휴기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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