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차원 대북 의료지원사업 봇물 이룰 듯
- 강신국
- 2007-10-04 21: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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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정상회담 계기...의약품 등 지원규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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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북 보건의료 지원사업이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민간단체 차원에서 산발적으로 시행됐던 대북 보건의료사업이 정부차원에서 진행된다.
복지부는 ▲영유아 및 임산부 지원 ▲전염병 공동 방역관리 체계 구축 ▲ 북측 의료인력 교육 ▲기초의약품 및 의료장비 지원 ▲병원 현대화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남북협력기금 사업으로 대북지원이 이뤄지겠지만, 구체적인 재원 규모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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