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 '푸록틴캡슐10mg', 순도 부적합 판정
- 한승우
- 2007-10-28 14:59:4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청, 약사회에 통보…유통·사용중지 등 협조 요청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명인제약 푸록틴캡슐10mg(염산플루옥세틴)이 경인지방식약청이 실시한 품질점검에서 '부적합'판정을 받았다.
경인지방식약청은 지난 27일 '2007도 의약품 등 품질점검'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대한약사회에 통보했다.
식약청은 "푸록틴캡슐은 순도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며 "유통, 사용, 판매중지 및 반품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검사에서는 한약재인 경신제약의 '경신창출'이 중금속 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한승우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4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5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6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7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8[데스크시선] 제약사 편의 봐주는 식약처 행정처분
- 9ADC, 폐암서 새 가능성 확인…잇단 실패 이후 첫 성과
- 10플랫폼 도매금지법 지연, 대자본 약 유통업 유인 부작용 키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