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터민 서방형 출시…비만치료제 재편 예고
- 가인호
- 2007-11-26 06: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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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파마 ‘판베시서방캡슐’ 본격 발매, 100억원대 품목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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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새롭게 출시된 펜터민 서방성제제의 경우 '푸링'으로 대표되는 향정 식욕억제제를 대체할수 있는 품목으로 평가받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림파마(대표 조창호)는 서방성 펜터민 제제인 ‘판베시서방캡슐30mg’을 발매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따라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펜터민제제와 시부트라민제제간 한판승부가 불가피해졌다. ‘판베시서방캡슐30mg’은 네덜란드의 ‘Eurodrug’에서 개발한 제품을 드림파마가 수입, 판매하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서방형 식욕억제제.
서방형제제는 효과가 12시간 이상 지속되고, 동일 성분 제제와 비교해서 부작용이 50%이상 감소하여 비만 관련 학회에서 의사 관심이 매우 높았던 제품이다.
이와관련 드림파마는 판베시서방캡슐을 내년에 100억원대 거대품목으로 육성시킨다는 방침이다.
드림파마 조창호 대표는 "판베시 서방캡슐은 해외에서 도입해 3상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비만치료제"라며 "판베시 출시를 계기로 비만치료 시장의 선도 기업임을 알리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강재헌 교수는 우선 “3상 임상시험의 결과를 보면 판베시서방캡슐30mg은 무엇보다도 기존의 염산펜터민 제제에 비해 함량이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효과는 동등 이상이었고 구갈 및 불면증과 같은 부작용이 크게 줄어들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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