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링-푸라우, 항정신병 신약 미국접수 완료
- 윤의경
- 2007-11-28 01:12: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오가논 통합하면서 얻은 어세나핀, 정신분열증에 신약접수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쉐링-푸라우는 어세나핀(asenapine) 설하정의 FDA 신약접수가 완료됐다고 지난 월요일 말했다.
어세나핀은 쉐링-푸라우가 지난 19일 오가논 바이오사이언시즈와 통합되면서 얻게 된 제품. 이번에 접수된 적응증은 정신분열증 및 1형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급성 조증 또는 혼합형 에피소드이다.
어세나핀은 평균 10개월 가량 걸리는 표준 신약심사를 받게 될 예정. 어세나핀에 대한 임상은 약 3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의경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3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4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5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6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7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8조원준 민주당 수석, 1급 정책실장 승진…보건의약계 "환영"
- 9알테오젠, 첫 전문경영인 체제 가동...창업주는 경영 2선으로
- 10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