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받는 이웃에 사랑 전하니 가슴 뭉클"
- 홍대업
- 2007-12-11 17:29: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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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약, 5개 시설 방문…성금 27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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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문한 시설은 엘림복지원을 비롯한 5곳이며, 약 270여만원의 성금과 성품이 전달됐다.
시약사회는 “최근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인해 봉사의 손길이 드문 이때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시설에 성금을 전달함으로써 보람되고 값진 연말 선물을 전달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고양시약 함삼균 회장은 “약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두루 전달돼 작은 힘이나마 희망을 심어주고 힘차고 밝은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각 시설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여약사위원회 서미영 부분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수용한 낙후된 시설을 뒤로하고 나올 때 마다 가슴이 뭉클했다”면서 “이렇게 따뜻한 성금과 성품을 전달하게 돼 자선다과회에서 함께 고생해 준 여약사 위원의 노고가 빛을 발한다”고 말했다.
백제약품 일산지점에서 지원해준 입술보습제(립밤)를 각각의 시설에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한 박신연 여약사위원장은 “이렇게 어렵게 모은 성금과 성품이 전달되는 뜻 깊은 사업을 회원 모두와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보람 있는 하루를 보냈다”면서 “내년에도 다양한 불우이웃돕기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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