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 송파 총회서 DIK Plus 사용권 제공
- 한승우
- 2008-01-11 14: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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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월 무료이용권 제공…총회, 12일 한미약품 대강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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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과 퍼스트디스(대표 오옥희)는 오는 12일 한미약품 대강당에서 열리는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 제20회 정기총회에서 'DIK Plus'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DIK Plus는 약국관리프로그램인 PM2000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자동 처방검토 및 약물정보 조회 프로그램으로, 이날 총회에 참석하는 약사는 누구나 프로그램 1개월 무료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DIK Plus는 약국 청구프로그램에 처방전을 입력하는 것과 동시에 처방내역이 적절한지를 검토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복지부 고시 내용을 중심으로 한 기존 청구프로그램의 제한적 DUR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때문에 DIK Plus를 이용하면 복지부고시 병용·연령금기로 포괄할 수 없는 용량초과·미달, 약품중복 여부, 약물 상호작용, 임신부·수유부·소아·노인 주의사항 등의 항목을 상세하게 자동 검토할 수 있다.
또한 DIK Plus에는 국내외 약물정보를 신속·정확·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내장됐다.
DIK Plus 약물정보는 해외 학술정보를 근간으로, 매월 업데이트가 제공돼 처방의에게 의심처방 문의시 근거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며, 복약지도문을 포함하고 있어 환자 복약상담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대업 원장은 “송파구 약사회의 여러 약사분들께 이번 기회로 DIK Plus라는 좋은 프로그램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DIK Plus가 약국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 20회 송파구 약사회 정기 총회는 오는 12일 한미약품 2층 대강당에서 2007년 감사보고, 2008년 사업심의 등의 안건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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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DIK Plus'…의심처방 샐 틈 없다
2007-11-02 06: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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