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올해 2천억 매출…임상에 100억 투자
- 최은택
- 2008-01-15 14:46: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영전략 발표…신약 5개 시판-완제수출 확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국얀센은 올해 2000억원대 매출에 첫 진입하고, 국내 임상에 1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또 항암제, 중추진경계, 진통제군 치료제를 보강하기 위해 골수이형성 증후군치료제 '다코젠'과 에이즈치료제 '프레지스타', 마약성진통제 '저니스타'-'듀로제식 디트랜스', 정신분열증치료제 '인베가' 등 5개 신약을 시판할 계획이라고 얀센은 소개했다.
이와 함께 제조공장 증축을 발판 삼아 '울트라셋'을 올해부터 8개 국가에 수출하는 등 완제의약품 수출품목과 수출량을 늘리기로 했다.
R&D 분야에서는 지난해 77억원 보다 많은 100억원 이상을 국내 임상에 투자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얀센은 지난해 전년대비 11%의 성장한 19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H&B 스토어 입점 약국 논란...전임 분회장이 개설
- 2"반품 챙겨뒀는데"...애엽 약가인하 보류에 약국 혼란
- 3우호세력 6곳 확보...광동, 숨가쁜 자사주 25% 처분 행보
- 4‘블루오션 찾아라'...제약, 소규모 틈새시장 특허도전 확산
- 5전립선암약 엑스탄디 제네릭 속속 등장…대원, 두번째 허가
- 6AI 가짜 의·약사 의약품·건기식 광고 금지법 나온다
- 7약국 등 임차인, 권리금 분쟁 승소 위해 꼭 챙겨야 할 것은?
- 8대웅제약, 당뇨 신약 '엔블로' 인도네시아 허가
- 9갑상선안병증 치료 판 바뀐다…FcRn 억제제 급부상
- 10온누리약국 '코리아 그랜드세일' 참여…브랜드 홍보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