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유휴간호사 취업활성화 대안마련 나서
- 홍대업
- 2008-01-16 08: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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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팔레스호텔서 세미나…재교육 필요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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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가 유휴간호사 취업 활성화와 관련 대책마련에 나선다.
이를 위해 간협은 17일 오후 1시 서울 팔래스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유휴간호사 취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유휴간호사 재교육에 대한 기반을 조성하고 취업 활성화를 위해 유휴간호사 재교육의 성공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성영희 대한간호협회 유휴간호인력개발특별위원장이 ‘유휴간호사 재교육 운영의 필요성’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또, 중소병원 간호사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휴간호사 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부산, 대전, 전북 등 3개 시․도간호사회와 병원간호사회에서 운영사례를 발표한다.
특히 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간호사들이 직접 나와 취업성공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박기준 보건복지부 의료자원팀 사무장 ▲전해선 노동부 여성고용팀 사무관 ▲예혜란 교육인적자원부 교육행정사무관 ▲이성미 여성가족부 인력개발지원팀장 ▲조남열 대한중소병원협의회 섭외홍보이사 ▲조윤미 녹색소비자연대 본부장 등이 유휴간호사 취업 활성화를 위한 지정토론자로 참석, 유휴간호사 취업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간협 회원복지팀(02-2279-361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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