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태안지역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 박동준
- 2008-01-17 10: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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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재진 장관·김명현 식약청장 등 참여…"태안지역 수산물 안전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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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변재진 장관, 식약청 김명현 청장 등을 비롯한 복지부, 식약청 임·직원들이 기름유출 사고 지역의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17일 복지부에 따르면 변재진 장관을 포함한 복지부 간부들과 식약청 김명현 청장, 진태구 태안군수, 한국식품공업협회, 한국음식업중앙회 간부 등 20여명이 기름유출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18일 태안에서 생선회 등으로 식사를 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말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 이후 서해안 지역 수산물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으로 지역 수산물의 소비가 급감하는 데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 담당 수장들이 직접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변 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해안 지역 수산물에 대한 국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최근 수산물 소비 급감으로 인해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태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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