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국시 합격률 96.5%…수석 김혜원 씨
- 강신국
- 2008-01-18 23: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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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시원, 합격자 발표…새내기 의사 3887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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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의사국시를 총 3887명의 새내기 의사가 배출됐다. 합격률은 96.5%. 수석은 연세대 의대 김혜원 씨가 차지했다.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18일 올해 치른 제72회 의사국가시험 합격자 388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의사국시 사상 가장 많은 4028명이 응시한 이번 의사국시 합격률은 지난해 8.85%보다 8%p나 상승한 96.5%로 나타났다. 불합격자는 141명에 불과했다.
이는 올해 시험문제가 비교적 쉽게 출제돼 재수생들이 대거 합격한 결과로 풀이된다.
수석합격의 영예는 538점 만점에 496. 5점(92.3%)을 획득한 연세의대 김혜원씨(본과 4년)가 차지했다.
합격자 명단은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와 데일리팜 홈페이지(www.dreamdru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ARS 안내(060-700-2353)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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