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복지부장관에 전재희 의원 입각 무게
- 강신국
- 2008-01-24 12: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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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당선인, 후보군 압축…김성이 교수도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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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통령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이명박 당선인은 새 정부 각료 후보군을 3~4배로 압축해 정밀검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여성부 장관 후보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재선 의원인 전재희 의원과 이화여대 김성이 교수로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위는 23일까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모두 받은 것으로 전해졌고 전재희 의원도 이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전 의원의 입각 가능성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전 의원은 여성부 통폐합으로 인한 여성 안배와 전문성, 선거 기여도 등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 의원은 행정고시 13회 출신으로 노동부에서 21년간 근무했고 광명시장 등을 거쳐 국회에 입성한 관료 출신 정치인.
하지만 학계 인사인 김성이 교수도 여전히 유력한 후보군 중 하나로 분류된다.
공동선대위원장 출신인 김 교수는 이 당선인의 신망이 두텁고 이 당선인이 그동안 견지해 온 실무형 내각을 구성한다는 입장과도 부합되는 인물.
이외에 신영수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이경호 전 보건복지부 차관 등의 입각설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한편 각료 명단은 내주 초 확정될 예정이며 다만 각료 명단은 정부조직 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에나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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